셀프인테리어 순서 셀프 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 순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의 힘이 더해지면서 인터넷 어디서든 셀프 인테리어라고 검색만 하면 각종 정보와 화려한 성공 사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꿈꾸던 분위기의 공간을 차근차근 직접 만들어 나간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일입니다. 셀프 인테리어 순서로 우선 첫 번 재는 철거입니다. 가장 먼저 교체하고 싶은 부분들을 말 끌 하게 철거해줘야 합니다. 기초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공을 할 때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초래하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작업해 주셔야 합니다. 철거하기 전에는 어떤 식으로 인테리어를 할지 느낌을 잡아 두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새시입니다. 외부의 온기와 냄 기를 막아주는, 우리 일상에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셀프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전기와 목공 그리고 설비입니다. 전기는 벽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다른 공사보다는 먼저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 후 목공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인테리어 목공은 정말 많은 역할을 합니다. 문 교체, 단열, 가벽, 걸레받이, 우물천장이나 문 교체, 단열, 베란다 확장 등등 모든 것이 목공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일러, 배관, 소방, 수도 등의 설비는 물론 다루는 단계라 볼 수 있는데 이 작업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으로는 방수 및 타일 시공입니다. 설비 작업이 끝마면 방수작업을 합니다. 물이 새거나 나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누수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게 꼼꼼하게 시공으르 해줘야 합니다. 방수공사가 끝나면 타일을 깔아야 합니다. 주로 화장실이나 주방, 현관, 베란다 등에서 작업이 진행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페인트입니다. 본격적으로 색감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고 있는 시공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필름 시공이 있습니다. 가구나 문 등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켜주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들고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추우분히 하실 수 있는 부분이니 셀프 인테리어 순서만 정확하게 알고 진행 하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셀프인테리어 바닥

그리고 마루 시공은 장판이나 데코타일, 강화마루, 강마루 등 4가지 바닥자재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간혹 도배나 셀프 인테리어 순서를 바꿔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루시공을 할 때는 엄청난 먼지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도배 먼저 할 경우 먼저가 많이 발생하므로 바닥부터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도배입니다. 도배는 거의 마감 단계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시공이 되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이 또한 셀프 인테리어오 충분히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다음으로는 가구와 싱크대입니다. 내 집에 맞는 가구를 들여놔야 집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맞춤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니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명입니다. 조명은 인테리어의 마침표라고도 불립니다.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른바 가성비 최고의 인테리어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 명도와 디자인, 위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볼 수 있으며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셀프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 유행

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셀프로 진행항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디자인입니다. 즉 현재 유행하는 인테리어의 흐름을 살펴서 심플하게 갈지 어떨지,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메인 컬러는 무엇으로 할지, 도배며 바닥재 등은 어떤 제품으로 시공할지 등을 정하는 것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할 때 순서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바닥재와 도배, 인테리어 필름은 유사한 색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단, 바닥재는 안정적인 색상과 패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이 너무 화려하면 눈이 피로하고 안정감이 없습니다. 요즘은 주로 연한 화이트 오크 색상의 바닥재를 많이 시공합니다. 걸레받이, 몰딩을 화이트 색상으로 정했다면 도배는 화이트보다는 연한 그레이 색상을 추천합니다. 광폭합지 도배 시 화이트 색상은 오염이 잘 되기도 하고, 근래에는 유색의 벽지는 시공해도 그리 좁아 보이거나 어두워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벽지를 화이트 색상으로 하고 싶다면 그나마 오염이 덜 되는 화이트 펄 색상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문과 문선을 진한 색상 제품으로 시공하여 포인트를 줄 경우에는 벽지와 바닥재는 밝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테리어 제품 및 색상 고르는 법

첫 번 재로 주택 내부 인테리어의 컬러 조화를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은 메인 컬러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화이트나 밝은 색상으로 하고, 욕실 문 정도는 눈에 띄는 색상으로 하여 포인트를 주는 게 좋습니다. 주방의 경우, 싱크대를 투톤으로 하여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둘째는 도배지, 바닥재, 타일 등의 제품 선정 시 샘플북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면 인테리어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공사 사례를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는 인테리어의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미적인 측면 못지않게 실용적이니 측면을 따져야합니다. 인테리어를 할때 화려한 색상이나 복잡한 문양의 제품을 피하는것은 미적인 관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실용적인 의도에서입니다. 마찬가지로 창호선택이면 단열, 설비, 전기등에 신경을 쓰는것도 실용적인 측면에서입니다. 넷째는 인테리어 비용 계획을 잘 세워야합니다. 고급스럽고 비싼것만 찾다가 예산을 초과하면 처음부 터 다시 제품을 골라야할수도 있습니다. 품질 좋은 브랜드 제품과 사제품을 적절히 섞어서 비용을 잘 분배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선정은 집주인이 직접 해야합니다. 인테리어 업체에 의존하다 보면 공사 완료 후에 마음에 안 들어 후회할 일이 분명히 생깁니다. 인테리어는 작게는 수십만 원에서부터 크게는 수천만 원의 돈이 드는 일입니다. 

셀프인테리어 순서

셀프 인테리어 주의사항

성공사례에 혹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공사례만 보면 아이템을 따라 하거나 비슷한 공간으로 바꿔봐도 기존에 있던 배치된 가구와 조화를 이루지 못해 성공사례만큼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성공 사례만 참고하기보다는 실패 사례도 참고하여 셀프인테리러를 할 때 주의할 부분들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거울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좋은 공간에서의 셀프 인테리어라면 공간을 넓어 보이도록 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수납공간을 잘 만들어주는 것이 좋고, 넓어 보일 수 있도록 데드 스페이스를 잘 활용하는 것이 관겅인데 거울의 경우 그러한 착시를 주기 좋은 가구입니다. 시각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현관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프레임이 얇은 전신 거울을 활용하면 공간이 더욱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 없는 가구는 과감하게 제거하기입니다.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소품이나 가구는 아름다운 느낌을 주기 어려우며 북적한 느낌이 들어 집안이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구매 이후 사용이 뜸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가구들은 과감하게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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