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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다리 원인 오다리원인 오다리교정운동

❤️배고파❤️ 2022. 3.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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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다리 원인 오다리

오다리란? 

다리를 정렬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엉덩이부터 발까지를 다리라고 하는데 정렬 상태를 보기 위해서는 고관절, 무릎 발복 관절을 촬영해서 고관절의 중심과 발목의 중심을 이은 선이 무릎이 중심에서 안쪽은 지나가는지 혹은 가운 데르 르 지나가는지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오다리는 고관절의 중심에서 발목 중심으르 이은 선이 바깥쪽으로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흔히 해보셨을 텐데 서서 차렷 자세에서 무릎 사이에 손이 얼마나 들어갔느냐를 보고 다리가 얼마나 벌어졌는가를 보는데 주먹 하나 정도가 들어가면 오다리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다리 모양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리 전체적인 정렬 상태가 잘못됐는지 대퇴골 부분의 변형이 있는 건지 종아리뼈의 변형 때문인지에 따라 상태가 다를 수 있어서 벌어진 정도만 가지고 오다리가 심하다 혹은 나쁘다 괜찮다를 판단하긴 무리가 있고 정확하게 보려면 병원에서 다리 하지 전체의 길이를 엑스레이를 찍어서 정렬 상태와 각도를 계산해야 합니다. 검사한 것들을 바탕으로 봐야 해서 혼자 너무 고민하진 말아야 합니다. 

오다리원인

오다리의 원인으로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과 노화가 진행되면서 내측 반월상 연골판의 손상과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퇴행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월 연골판 절제나 수술 등으로 발생한 수술 후 변형, 골절 후 발생하는 외상 후 변형 등의 특수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중 무리하거나 운동을 하면 생기는 무릎 통증 등을 동반하거나 점점 심해지는 오다리는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오다리로 의심해볼 수 있고, 짧은 기간 동안 한쪽 무릎에서만 심해지는 오다리의 경우에는 내측 반월 연골판의 부착부위 파열을 의심해 볼수있습니다. 오다리의 문제점으로 관절염의 악순환지속이 있습니다. 무릎관절의 정렬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내반슬일 경우 안쪽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게 됩니다. 과도한 부하는 내측 반월연골판의 손상 및 관절 연골의 손상을 유발하게 되고, 이 손상은 무플 관절의 내반 변형 정도를 더 악화시켜 무릎관절 안쪽의 부하를 더욱더 증가시킵니다. 증가된 안쪽의 부하는 기존의 손상을 또다시 악화시키느느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고, 관절염의 진행을 가속화합니다. 

오다리 교정 키

오다리 치료

우리나라는 일명 양반다리로 불리는 좌식문화가 일반화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흰 다리 오다리에 노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경우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다리가 변형되었는지 모를뿐더러 알더라도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흰 다리와 오다리는 미관상의 문제도있지만 신체 밸런스가 틀어지고 다양한 관절질환을 유발할수있어 주의해야합니다.관절질환뿐만아니라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고 호르몬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칠수있어 흰다리와 오다리 의심시 초기에 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성장단계인 아이들의 경우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어 성인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교정할수있기 때문에 관절과 뼈가 굳기 전 정밀 진단 후 교정하는것을 권장합니다. 흰다리와 오다리 교정방법은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과 절골술 등 수술적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환자의 신체 및 관절상태를 고려해요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적용해야 합니다. 비수술적 방법 중 하나인 도수치료는 다리 교정뿐만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전반적으로 틀어졌던 신체 균형을 교정하도록 도와줍니다. 

오다리 운동

 

오다리 교정은 무릎과 발목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자세의 결함과 인대 손상 등을 올바르게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자세와 체형의 기본적인 교정으로 운동 시 있을 수 있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흰 다리를 바로잡지 않으면 관절까지 위험해질수있습니다. 수술없이 홈트레이닝으로 휜다리를 바로잡아보세요. 흰다리를 제때 잡지 않으면 무플 관절염,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집에서 귑게 따라 할 수 있는 교정 운동을 통해 휜다리를 바로잡아보세요. 양발을 앞뒤로 놓은 상태인 런지 자세를 취합니다. 디때 뒷발의 발목을 바깥으로 돌려준 상태로 양 무릎을 구부려 살짝 앉습니다. 상태 그대로 앞발의 무릎을 바깥으로 벌려주며 다리를 자극합니다. 이 운동을 10~20회 반복합니다. 또 다른 운동법으로 양발을 앞뒤로 높으며 런지 자세를 취하여 양손을 하늘로 뻗어줍니다. 상태 그래도 뒷발의 뒤꿈치를 들어주며 다리를 자극합니다. 같이 10~20회 반복합니다. 

오다리교정운동
오다리교정운동

오다리 판별

오다리의 특징은 무릎이 벌어져있다가 특장입니다. 고관절부터 무릎, 발목 라인이 벌어져 붙지르르 않는 것이 오다리의 특징입니다. 오다리 또한 각자 정도의 따라 휜 각도가 다르나, 무릎이 붙지 않고 고관절이 벌어져 있는 분들은 오다리가 많습니다. 또한 평발이신 분들이 오다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평발은 대개 유전에서 오거나 잘못된 걸음걸이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발이 되면 오다리가 될 환경이 형성됩니다. 뒤꿈치는 복숭아뼈와 골반과 근막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평발이 되면 복숭아뼈도 벌어지고 골반 또한 벌어지게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두발을 나란히 모았을 때 무릎이 앞을 향하지 않고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면 이때도 다리가 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외에도 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때 수시로 돌아가는 경우나 발목을 자주 삐끗하는 현상, 무릎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할 때 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오다리 자가진단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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