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심장병 증상과 좋은음식까지 아직도 모르시고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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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병 증상과 좋은음식까지 아직도 모르시고 관리하세요?

by ❤️배고파❤️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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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병의 경우 원래 소형견에서 많은 질환이라 소형견이 주인 우리나라의 경우 심장병이 흔합니다. 증상부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심장병의 모든 것

 강아지 심장병 증상

 

강아지 심장병 증상으로 첫 번째로는 기침 증상이 있습니다. 심장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보통 기침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셔서 심장병 진단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심장병 때문에 기침을 하는 이유는 심장병으로 심장이 점점 커져서 기도를 눌러서 기침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기침을 할 정도면 심장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는 것입니다. 심장이 많이 커지기 전부터 심장이 커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인데 기침을 유발할 정도면 심장명이 3단계 이상이라 치료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두 번째로는 청색증입니다. 가장 심각한 단계로 응급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폐수종이 진행될 경우 호흡곤란을 유발하여 산소 공급이 안돼서 혀색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몇 시간 안에 사망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응급상황이니 산소공급을 해주면서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잘 때 호흡수 증가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증상으로 심장병이 심해질 경우 폐족으로 압력이 걸리면서 폐수종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호흡수가 빨라지게 되면 단순 흥분 시에도 호흡수가 빨라지니 흥분한 건지 진짜 호흡이 빨라진 건지 구별이 중요합니다. 네 번째로 활력 저하입니다. 보통 강아지 심장병은 나이 들면서 생기기 때문에 그냥 나이 들면서 활력이 떨어지고 산책을 거부하는 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심장병이 있는 아이들은 조금만 뛰어도 호흡이 빨라지거나 빨리 지치게 됩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심장병이 없는지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절 증상과 복수가 올 수도 있습니다. 우심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혈류장애가 생기면서 간에 울혈이 생겨서 복수가 생기게 되며 치료를 늦게 할 경우 사망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강아지 심장병에 좋은 음식

잘못된 식습관으로 오히려 더 심장병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심장병에 좋은 음식을 추천하기 전에 먹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심장병 환자는 살이 빠지게 됩니다. 만성 심장병 환자의 50프로에서 체중감소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심장병에 좋은 음식은 타우린이 있습니다. 이 타우린은  생선이나 동물의 간에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L-카르니틴의 경우 심장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는 물질로 부족할 경우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소고기나 양 고이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야채류는 아스파라거스에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오메가 3의 경우 심장병 환자에게 오메가 3을 먹이면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오메가 3은 생선류에 많이 함유되어있으며 채소류에는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강아지 심장병 증상
강아지 심장병 증상

 강아지 심장병 원인

 

미국 수의학 협회에 다르면 강아지 심장병은 전 세계적으로 10마리 중 1마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심장병은 차 료하지 않으면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계의 핵심 센터로 볼 수 있는 심장은 신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중 하나이며 강아지 코에서 꼬리 끝까지 혈액을 모든 세포로 순환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펌핑을 합니다. 선천성 심장병은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며 후천성 심장병은 심장 구조의 마모로 인해 중년기에서 노령견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부상이나 심장사상충, 파보와 같은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심장병 진단은 청진, 흉부 방사선, 심전도 검사,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기형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3~6개월 되었을 때 청진을 받고 노령견이면 심장병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심장 청진을 연 2회 정도 받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심장 청진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심장에 잡음이 들리면 혈액검사와 심장초음파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해 보다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 심장 관리 및 주의사항

반려견에게 심장 질환이 있다면 흥분하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신경 써줘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미용이나 무리한 산책 등을 피해 주는 게 좋습니다. 과도한 약물 치료를 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심장도 정말 중요한 부위입니다. 심장병 아니는 흥분시켜서는 안됩니다. 

합병증 미리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심장은 콩팥과 매우 밀접한 장기입니다. 그리고 심장 관리는 약을 강하세 처방받아 관리한다면 단기에는 수월합니다. 

 

강아지 기관지 협착증

기관지 협착증이란 기관지 안쪽이 좁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강아지 기관지 협착증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합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거위가 우는듯한 소리를 냅니다.  급격하게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이 나타나면 심한 호흡 곤란을 일으키기도 해 위험할수있어서 보호자의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기관지 협착증 증상으로는 기침 소리가 대표적이고 무기력함등을 말할수있습니다. 신체 활동을 했을때에나 물을 많이 마시고 흥분한 상황에서 기관지 협착증의 증상이 자주 볼수 있기도 합니다. 모든 견종에서 나타나지만 특히 요크셔테리어에게 빈도 높게 발생하고 잇습니다. 전체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중에서도 약 80프로 정도가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일반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좁아진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 약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이전보다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외과적인 수술로 좁아진 기관을 넓히는 방법도 있으나 여러 부작용 등의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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