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 갤럭시 s22 시리즈 언팩이 있었죠~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 이벤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 울트라 등 3가지 모델입니다.
비슷비슷한데 몇 포인트에서 꽤 재미난 것들이 있더라고요~ 각진 디자인 와 후면 카메라가 개별적으로 배치된 물방울 패턴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특이합니다. 또한,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 또한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많이 됐으며, 선택지가 있어 재밌어 보입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점을 살펴볼까요
1. 가격은 동결
갤럭시 s22 울트라 구매 추천드리는 이유는 바로 가격 동결이라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인 것 같습니다.
기본형은 99,000원 플러스가 1,199,000원 울트라가 1,452,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전예약 일정의 경우 국내에서는 14일부터 21까지 진행이 되며, 국내에 25일 공식적으로 출시가 됩니다. 전작에 비하여 가격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대로만 보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전예약 알아보면서 사은품도 확인하고 어디가 더 좋을지 비교를 미리미리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 빌트인s펜, 갤럭시 노트 그대로!
다른 모델보다 관심을 받았던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보니, 갤럭시 노트의 특징인 '각진 디자인'과 's펜 빌트인 구조'인 것 같아요. 현재 내장 가능한 s펜을 사용하고 싶다면 선택의 여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필기감이야 이미 전작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너무 많은 만족을 했고 다양한 활용도로 이미 인기는 많습니다.
3. 물방울디자인/카메라 성능
일반형과 플러스 디자인에 전작에 컨투어 컷 디자인이 그대로 적영 된 반면 울트라 모델은 카메라가 개별적으로 워터드롭(물방울) 디자인이 적영 되었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을 포함해서 스마트폰에서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느느 것이 바로 카메라 기능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울트라 모델의 센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더많은 빚을 수용할 수 있는 반사 방지나 노 코팅 처리의 유리와 렌즈를 사용했고, 동시에 AI로 작동하는 ISP 알고리즘을 적용했습니다.
4. 발열 이슈
2년간 늘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던 '발열 이슈'에 대한 해결점도 제시했는데요~ 쿨링 시스템이 적용됐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발열이 발생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갤럭시 S21 시리지는 이전 제품 대비 발열이 유독 심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요~ 이를 인식한 듯 발열 기술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서 설명했습니다. 발열을 줄이기 위해 신소재인 젤 팀을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 내부는 열전달을 향상하는 물질인 TIM이 사용되는데 갤럭시 S22는 열을 더 빨리 전달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젤 TIM을 사용하여 단말기의 열을 더 효율적으로 식힐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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