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확진자 자택격리
코로나 양성자 격리기간
2022년 3월 1일부터는 코로나 확진자 및 동거인 관리자 지연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피해들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인하여 코로나 확진자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개선하고자 자가격리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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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밀 접촉자(동거인) 자가격리 기준 변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가격리 기준
3월 1일부터 확진자 동거인 격리 체계 전환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확진자 동거인은 수동 감시로 전환하고 , 3일 이내 PCR 1회 및 7일 차 신속항원검사 권고입니다. 그러나, 학교의 경우는 학기초 철저한 방역 하에 정상적인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새 학기 적응기간 이후인 3월 14일부터 적용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가족
-확진자 급증 상황에서 확진자 및 동거인 관리 지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동거인 관리 기준을 현재 환자 발생상황과 관리 우선순위 및 후속조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하여 조정, 개편된 확진자 조사 효율화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래 코로나 확진자 가족은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격리를 해야 했고, 완료자는 수동 감시를 해야 했습니다. 이제 코로나 확진자 가족은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 감시로 전환하고, 검사는 3일 이내 PCR 또는 7일 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한다고 합니다. 원래는 검사도 총 2회 했어야 하는데,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조사서 문항 간소화
2월 28일부터는 간소화된 문항이 코로나 확진자 자기 기입식 조사서로 적용됩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불필요한 조사 항목들이 삭제되므로 코로나 확진자와 동거인 (밀접접촉자)에게 필요한 사항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안내되고 조치될 예정입니다.
격리 통지서 문자 SNS 통지로 간소화
3월 1일부터는 입원과 자가격리에 대한 격리 통지는 문자와 SNS 통지로 대신하고 자가 격리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문서 격리 통지서를 발급하여 행정업무를 간호화 시킵니다.
개학을 하면 모든 학생들에게 자가검진키트를 제공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때는 학교에서 직접 역학 조사를 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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