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동거인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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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동거인자가격리

by ❤️배고파❤️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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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동거인자가격리

 

코로나확진자접촉시

 

3월부터 코로나확진자동거인 접종무관 격리문제

3월부터는 접종력 상관없이 격리 면제 밑 수동 감사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나는 2월 24일부터 3월2일까지 자가격리인데, 지침이 이제 어떻게 바뀔까요?

지침에 따르면 3월부터 확진자의 동거가족 등 동거인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되고, 유전자증폭 PCR 검사도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동거인은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시기에 맞게 검사하고 3일간 자택 대기, 이후 기간동안은 외출을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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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외출시 KF94 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감염위험도 높은 시설이용과 사적모임을 제한해야합니다. 검사방식은 3일 이내 PCR 1회와 7일차 신속항원 검사를 권고한다고 합니다. 

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다만 학교는 학기초 철저한 방역 하에 정상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새학기 적응기간 이후인 3월 14일부터 변경된 지침을 적용합니다. 

 

다만 확진자는 동거가족으로인한 2차 감염 비율이 40%여서

격리 지침 변경이 지역사회에서 추가 전파 가능성은 커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박영준 역학조사팀은 "확진자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불가치하게 선택할수밖에 없었고, 동거인이 격려되지 않음으로 해서 지역사회에 추가적으로 전파할수있는 부분들은 일부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부분들이 될 것이라도 생각은 하는데... "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확진 가족이 접종자일때 받는 문자 내용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 문자 받은 당일 PCR 검사받기

-검사결과 음성 판정 시 일상 생활 가능

가족이 확진되었을경우, 본인이 접종자라고 하면 PCR 검사를 받으러 가야합니다. 미접종자는 가족이 확진되어도 바로 PCR 검사를 받으러 가지 않습니다 .

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

코로나검사결과  pcr검사결과문자

확진자 PCR 검사결과: 다음날 오전 9시경

확진자가족/동거인 안내문자: 확진자의 검사 다음날 오후 5시반경

가족/동거인 PCR결과: 검사 다음날 오전 9시경

 

3월 첫주 신학기 개학을 하게 되는 학교 현장에는 새학기적응 주간인 3월 13일까지

기존 지침대로 실기하여 예외적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교의 경우 가족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백신 미접종자는 등교를 할수없습니다. 

 

확진자가족코로나검사와 동거인자가격리 바뀐 부분을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학교등교에 대해 바뀐 지침은 3월부터 시작입니다. 정상등교는 언제부터 가능할지 더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온 국민이 방역지침에 잘 따라 잘 이행하여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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