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여아사망 한국 코로나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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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여아사망 한국 코로나사망

by ❤️배고파❤️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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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받던 7세 여아 , 확진 판정 나흘 만에 숨져

국민일보 2/24일기사

 

코로나 확진된 뒤 증상이 없어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돼 재택치료 중이던

7살(만 5세) 아동이 증상이 갑자기 악화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23일 보건당국 와 예천군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코로나19에서 학진돼 치료를 받던 A양이 사망했다. A양은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됐다.

A양은 부모, 오빠 등 가족들이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었다. A양은 경북 예천의 집에서 치료를 받던 중 20일부터 증세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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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과 흉통을 호소했고 음식 섭취 거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A양은 20일 영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서 지난 21 이리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고, 다음날인 22일 오후 4시쯤 숨졌다.

보건 강국은 A양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7세여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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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쓰러진 채 발견된 50,80대 사후 코로나 확진

서울에서 50대 장애인과 80대 환자가 연이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사루 검사에서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등에 따르면 지난22일 오전 10시 40분경 서울 강동구 주택가에서 시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B씨가 쓰러진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함께 사는 부모와 여동생이 코로나에 확진되자 선별 진료소가 가던 길어었다.

B 씨는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후 병원에서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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