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증상과 감기와의 차이

코로나와 오미크론의 증상 차이점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코로나의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피로감, 미각/후각 상실, 오한. 근육통. 설사 등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오미크론 증상은 콧물, 두통, 피로, 재채기, 인후통 일반적인 감기와 매우 흡사합니다.

감기와 오미크론차이

일반적인 목감기와 오미크론의 차이는 발열 순서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경우는 고열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후에 인후통과 기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감기, 독감 등의 경우에는 기침과 인후통이 먼저 나타납니다. 그리고 열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 코로나 , 오미크론 경우에는 감기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감기몸살이나 인후통과 코로나, 오미크론을 구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혹시 증상이 생겨 의심이 들면, 자가검사 키트를 이용해 검사해 보는 게 좋을듯합니다.

오미크론 잠복기

오미크론 잠복기는 3~4일로 매우 짧아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잠복기가 짧아진 이유도 오미크론이 상기도 감염을 주로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자가격리

2022년 2월 9일부터 적용되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기준에 따르면, 확진자는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이고,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체 채지일 기준입니다.


접촉자의 경우, 격리 대상은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인 경우 및 요양병원 감염 취약시설 내 밀 접촉자로 정하고, 격리기간은 접종 완료자는 격리 면제(7일 수동 감시), 미완료자는 7일 격리입니다.
동거인 중 추가 확진자 발생 시에는 검체 채취일부터 7일 격리입니다. 그 외 공동 격이자는 추가 격리 없이 최초 확진자 격리 해제 시에 동시 해제됩니다.



이러한 호흡기 감염 전파를 예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은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이므로, 환기가 잘 안 되는 밀폐된 환경에 여러 사람과 같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마스크 착용을 하기실 바랍니다.